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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철구소장님 안부문의
글쓴이 조○○ 등록일 2017-01-24
이메일 chowood@kito.co.kr

안녕하십니까

1988-2002년간 흑자경영연구소 경영정보실장 회원으로 조선일보사빌딩에 매월미팅을 갔던 추억이 있는데 15년 세월이 빨리 지나가네요

흰백발의 오철구소장님이 생각나서 늦게 안부 문의 드립니다

조건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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